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오거 (문단 편집) === 드래곤 오고어(Dragon Ogor) === [[파일:1652771512.pn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34761&page=1|#]] 드래곤 오고어들은 적들이 소집 할 수 있는 가장 무시무시한 전사들조차 이길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덩치 큰 체격은 상대방조차 가려버리며, 그 야만적인 기술은 오랜 생애에 걸쳐서 연마되어 왔지요. 폭풍우는 그들 주변에서 울부짖으며, 이 거대한 짐승은 적을 향해 정면으로 돌진하고 광적인 속도로 학살한 후 다음 사냥감을 향해 돌진합니다. 비록 이러한 전술에는 기교가 부족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드래곤 오고어 무리의 돌격을 무디게 하는 것은 사이클론을 억제하는 것만 큼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엄청난 힘과 끊임없는 분노 외에도, 드래곤 오고어들의 가장 위험한 측면은 그 놀라운 내구력입니다. 그들의 용 형상의 하반신은 두꺼운 플레이트 모양의 비늘로 덮여 있고, 창, 칼, 화살마저 무해하게 튕겨나가지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아랫배나 넓은 오그로이드(ogroid) 형상의 상반신만을 겨냥해야만 적들은 이 폭풍을 두른 짐승들에게 상처를 입히기를 바랄 수 있습니다. 허나 드래곤 오고어들이 적의 생명을 베어가르고 파괴하기 전에 그러한 타격은 거의 해낼 수 없으며, 설령 성공한다 한들 짐승이 겪는 상처는 거의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드래곤 오고어들이 벼락을 맞으면, 그들의 찢겨나간 살은 다시 붙여지고, 부러진 뼈와 잘린 근육은 거센 폭풍의 에너지에 의해 합쳐집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이 썬더스콘(Thunderscorn) 생물들은 심지어 잘려나간 팔다리나 잘린 머리마저 다시 재생 수 있다고 말하지요. 드래곤 오고어들이 들고다니는 무기는 아지라이트(Azyrite)의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썬더스콘의 조상들이 천상에서 날뛰었을 때 만든 것입니다. 아지르(Azyr, 천상의 렐름)에서 드래곤 오고어들이 쫓겨났을 때, 그들의 조상들의 무기는 렐름들을 가로질러 흩어졌고, 혜성처럼 추락에 황야에 떨어졌습니다. 그 후 짐승들은 그것들을 찾아 나섰고, 그들의 전투 도구를 되찾기 위해 크레이터 위에 세워진 도시 전체를 파괴했습니다. 거칠고 잔인한 형태의 이 무기들은 휘두르는 자가 격분하면서 에너지로 번쩍이며, 칼날 가장자리가 하얗게 달아오르고, 참격을 가할 때마다 적의 살점을 불태우며, 그 몽둥이는 천둥과 함께 폭발하여 부딫힌 적들의 몸을 공중으로 날려보냅니다. 대학살과 아수라장의 시기가 끝난 후, 썬더스콘의 무리들은 산더미 같은 허드스톤(Herdstones)에게 봉헌할 적들의 시체와 다른 섬뜩한 제물들을 가지고 내륙지역의 깊숙한 곳으로 돌아옵니다. 만약 제물이 가치가 있습니다면, 그 지역에서는 종말적인 비율의 폭풍이 불 것입니다. 그런 다음 드래곤 오고어들은 소용돌이치는 카오스(Chaos)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무기력한 상태로 들어갑니다. 일단 그들의 괴물 같은 몸에 힘이 불어넣어지면, 드래곤 오고어들은 다시 한번 대지를 휩쓸어 버리지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